<aside> ⭐ 학습목표
<aside> 💬 TIL
지난 시간의 상태관리 툴에 이어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요즘 관심있는 또 다른 주제인 테스트코드에 대한 강의를 하니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해본 적도 없고 아직 공부해본적도 없어서 여러 용어들을 들으며 많이 헷갈렸다. 관련 툴이나 라이브러리도 생각보다 많았고,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어떤 라이브러리로 테스트를 할지 선택한다는 것도 지금의 나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듯했다.
따라서 아래 내용은 강의자료 기반의 내용이기는 하지만 테스트 도구 같은 경우는 정리한 내용들이 맞는 내용인지는 따로 더 공부를 해봐야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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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of contents
로그인 화면에서 비밀번호 input과 버튼 사이의 거리를 재는 것은 무의미하다.
→ 기기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
컴포넌트 렌더링 순서도 무의미
→ JSX는 선언한대로 렌더링 되며, 인풋이 버튼 위에 존재하는지는 테스트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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